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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가 지난 2022년 통일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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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 4 작성일 25-04-2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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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가 지난 2022년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면서 건넨 6천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건진법사는 현재, 목걸이를 받은 건 맞지만 자신이 잃어버렸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난해 12월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건진법사가 지난 2022년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면서 건넨 6천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건진법사는 현재, 목걸이를 받은 건 맞지만 자신이 잃어버렸고.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관련 재판을 마친 뒤 법원청사를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난 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관련 재판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당시 독대를 했다는 소위 '통일교의 2인자'는 무언가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는 말을 했는데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앵커]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넨 6천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의혹의 핵심은건진법사가 이걸 받은 뒤 김 여사에 전달했는지 여부입니다.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