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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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작성일 25-01-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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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직원들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 박.
내용은 군사 비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수처의 거듭된 압박에도 윤 대통령 호위무사 역할을 하고 있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9일 국방부 장관에 임명된 김용현 전처장의 후임이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3일 오전 대통령 관저 경내에 진입해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에게 수색영장과 체포영장을 제시했다.
경찰과 공수처가 구성한 공조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윤석열 대통령과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섰던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경찰에 고발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종준 신임 대통령경호처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경호처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당이 박종준경호처장등 경호처에 대한 법적·인사적 조치를 요구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의총)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3일 성명을 내고 “공수처는 법 집행을 막아선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단호하게 집행하라”며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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