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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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작성일 25-01-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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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비국장은 조지호 경찰청장으로부터 ‘서울청에 전화해서 국회를 전면.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공소장에 따르면 조 청장은 경찰청경비국장에게 “포고령이 언론에 공표됐는데 공표된 자체로 계엄령 선포의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포고령에 일체 정치활동 금지가.
서울신문이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으로부터 확보한 공소장을 보면, 조 청장은 계엄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자정쯤 경찰청경비국장에게 “이런 상황에서 영등포서장이 국회 상황을 지휘하면 되겠냐”며 서울청 지휘부가 현장을 지휘할 것을 지시했다.
통해 입수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청장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해 12월 4일 오전 0시쯤 경찰청경비국장에게 연락했다.
조 청장은 "이런 상황에서 경찰서장이 국회 상황을 지휘하면 되겠느냐"며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나 지휘부가.
의원실이 받은 A4용지 95쪽 분량의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공소장을 보면, 조 청장은 임정주 경찰청경비국장에게 이같이 지시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달 4일 자정쯤 임경비국장에게 “이런 상황에서 경찰서장이 국회 상황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공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청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 12월4일 자정 경찰청경비국장에게 "이런 상황에서 경찰서장이 국회 상황을 지휘하면 되겠나, 서울경찰청 지휘부가 나가서 현장을 지휘하도록 해라"고 지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을 불러 질타했다.
한 의원은 "박국장이 국회 봉쇄를 책임지고 있는 경찰청경비국장과 방첩사로부터 체포지원을 요청받은 영등포경찰서장과 직접 전화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지휘계통이 없던 경찰국장이 이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공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청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 12월4일 자정 경찰청경비국장에게 "이런 상황에서 경찰서장이 국회 상황을 지휘하면 되겠나, 서울경찰청 지휘부가 나가서 현장을 지휘하도록 해라"고 지시.
직접 현장을 지휘하라며 이를 강행한 정황도 담겼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달 3일 밤 자정쯤 임정주 경찰청경비국장에게 "이런 상황에서 경찰서장이 국회 상황을 지휘하면 되겠냐"며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나 지휘부가 나가서 국회 현장 지휘를.
달 3일 오후 11시 41분쯤 "국회의원들까지 출입을 다시 전면 차단하는 것은 헌법 77조에도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임정주 경찰청경비국장을 통해 경찰청 차원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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