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당 교감교무로 법타원 최항심
페이지 정보

조회 55 작성일 25-01-09 00:31
본문
신임 원불교강원교구장겸 춘천교당 교감교무로 법타원 최항심(사진) 교무가 취임했다.
최 교무는 원불교 정기수위단회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근 춘천교당에서 취임법회를 가졌다.
1992년 출가한 최항심교구장은 최근까지 부산울산교구 부산지구장 겸 부산교당 주임.
최항심 신임 원불교강원교구장불교·천주교·개신교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종교인 원불교는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수양의 힘을 전한다.
천지로부터 오는 ‘천지은’, 인간 윤리의 기본인 ‘부모은’, 모든 인류 및 우주만물과 주고받는 ‘동포은’, 사회 질서와.
계엄 사태 다음 날인 지난달 4일 의장인 이용훈 주교(수원교구장) 명의로 성명을 냈다.
주교회의는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송광사, 통도사, 수덕사, 범어사, 쌍계사, 동화사 등강원과 선원을 지닌 7대 총림도 방장이 총무원의 승인 아래 본사 주지 인사권.
▲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은 25일 인제 신남성당을 방문, 성탄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기쁨으로 주님께 예배.
” 천주교와 개신교 등강원기독교계가 25일 성탄절 미사·예배를 열었다.
혁명 130주년을 맞았던 올해는강원의 동학에도 의미있는 해로 기록됐다.
강원도동학혁명기념사업 조례가 처음 제정됐기 때문이다.
의미를 다시 짚고, 향후 과제를 살폈다.
석영기 천도교 춘천교구장, 성강현 동의대 교수, 임형진 동학학회장(경희대 후마니타스.
▲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은 29일 죽림동 성당에서 정기희년 개막 미사를 봉헌했다.
강원지역 종교 지도자들이 송구영신 예배와 송년미사, 범종 타종식을 통해 2024년에 작별을 고하고 새해를 맞이한다.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김주영)는 29일 죽림동 성당에서.
불을 켜고 희망을 찾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천주교 원주교구(교구장조규만)는 1일 원주 원동 주교좌성당에서 천주의 성모마리아.
담임목사 이수형) 등 교회들도 송구영신 예배를 가졌다.
원불교강원교구는 1일 춘천교당에서 신정절 기념법회를 열었다.
원광대 명예교수, 임형진 동학학회장, 성주현 청암대 교수, 성강현 동의대 교수, 최낙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홍천지부장, 허준구강원문화예술연구소장, 석영기 천도교 춘천교구장, 이병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학예연구부장, 강효숙 박사, 정원대 향토사학자.
특별자치도 교육감, 이돈섭 평화대사강원특별자치도 협의회장, 황보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협회장, 최창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강원교구장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춘천 우두동농악보존회 공연, 청년학생들 율동, 환영사, 대회사, 평화메시지.
설렘의 한 날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안인성 홍천교회장의 사회로 엄양임 태백교회장의 보고기도, 최창국강원교구장의 인사말씀, 문성희 권사의 축가, 황보국 한국협회장의 말씀 및 축도, 김철수 인제교회장의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 Prev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이 가능하다 25.01.09
- Nextboll send take it 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