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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박람회 한국의 날‘을 맞아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엑스포장한국관을 찾아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관전시 주제는 '마음을 모아'이다.

가 열리고 있는 13일 유메시마 엑스포장.

그 입구를 지나 북동쪽 방향으로 걸으면 우리 산업과 문화를 홍보하는 '한국관'이 나온다.

한국관건물의 외벽 한쪽 면에는 대형 LED 화면으로 가득 채운 '미디어 파사드'가 있다.

크기는 가로 27m X 세로 10m, 3888 X.

현지시간 8일 방문한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건축전한국관에 고 김석철 모형이 전시됐다.

현지시간 9일 오후 2시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자르디니 공원 내한국관개막식에서 송시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관전시를 기획한 예술감독 정다영, 김희정, 정성규, 건축가 김현종, 박희찬, 이다미, 양예나.

국가의 날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국가별로 특정일을 지정해 개최되는 엑스포 공식 행사다.

오사카 엑스포한국관이미지/코트라 제공 공식 기념식에 앞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도 진행됐다.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은 한일 간 전통 외교.

” 한국의 전래동요가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한국관의 문을 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한국관전시를 10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공식 개막했다고 11일 밝혔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한국관개막식 전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번 전시는 정다영, 김희정, 정성규로.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한국관전시가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공식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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